보고, 듣고, 가져가는 피아노 코드 표
좋은 코드 표는 기호만 나열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손을 올릴지 보여 주고, 소리가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 확인하게 하며, 브라우저를 닫아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보면대에 인쇄해 두거나, 수업용 PDF로 넣는 식이죠.

이 페이지를 만든 이유
피아노 코드를 찾을 때 많은 사람이 원하는 건 단순합니다. C, Cm, C7이 각각 어느 건반인지 한눈에 보고, 교재를 오래 뒤지지 않는 것. 벽 포스터나 정지된 PDF는 ‘생김새’는 채워 주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파란 건반을 오래 바라봐도, 손 아래 소리가 편안한지 어두운지, 해결을 원하는지는 듣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이 피아노 코드 표는 익숙한 대조표 형식을 유지합니다. 왼쪽은 조, 위는 코드 종류, 칸마다 작은 건반. 종이가 못 하는 부분은 브라우저가 채웁니다. 칸을 눌러 한꺼번에 울리는 코드를 듣거나, 분산화음으로 바꿔 낮은 음부터 순서대로 듣고 파란 불이 따라오게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이 필요하면 PNG·PDF를 받거나 같은 고해상도 도표를 인쇄하세요. 목표도 단순합니다. 모양을 익히고, 귀로 확인하고, 실제로 연습하는 자리로 표를 가져가는 것.
한눈에 훑는 모양
각 칸은 구성음이 파랗게 표시된 작은 건반이라, 메이저·마이너·7화음을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칸마다 소리가 붙음
코드를 통째로 듣거나, 위로 올라가는 분산화음으로 들을 수 있어 그림 속 건반과 실제 음을 아직 연결하는 중일 때 도움이 됩니다.
브라우저 밖에서도 유지
슬라이드용 PNG, 바인더용 PDF, 책상용 인쇄본. 내려받는 파일은 스크롤되는 화면 캡처가 아니라 따로 만든 선명한 도표입니다.
초보용 피아노 코드 표: 여기서 볼 수 있는 것
피아노 코드를 처음 익힌다면 C 줄부터 시작하세요. 메이저와 마이너가 손 아래에서 어떻게 다른지 느낀 뒤, 7화음으로 넘어가고 나서야 다른 조를 넓히면 됩니다.

실제로 자주 쓰는 다섯 가지
메이저·마이너 삼화음은 찬송·팝 후렴·워밍업에 쓰입니다. 도미넌트7·마이너7·메이저7은 블루스 턴어라운드, 재즈 스탠더드, 잔잔한 발라드에서 듣는 색깔을 더합니다. 입문자에게 생소한 기호를 잔뜩 넣지 않고, 일상에서 만나는 범위에 맞춰 두었습니다.
- 열두 개 조를 한 장에, 검은 건반 조마다 표기를 하나로 통일.
- 해당 코드에 들어가는 음만 파랗게 표시된 미니 건반.
- 계정 없이 코드·분산화음 클릭 재생.
- 정리된 고해상도 PNG·PDF 다운로드.
- 데스크톱에서 바로 인쇄 — 연습실·교실에 적합.
- 휴대폰에서는 가로 스크롤로 도표를 크게 유지.
이 표로 피아노 코드를 익히는 방법

1. 조를 하나 고르고 잠시 머무르기
왼쪽에서 한 줄을 고르세요. C가 가장 쉽습니다. 메이저 칸을 누른 뒤 바로 옆 마이너를 눌러, 가운데 음이 바뀔 때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들어 보세요. 다른 조로 넘어가기 전에 그 차이를 먼저 잡습니다.

2. 같은 줄에서 7화음 세 가지 비교
같은 조에서 도미넌트7·마이너7·메이저7을 순서대로 눌러 보세요. 어느 건반이 더 파랗게 켜지는지 보고, 도미넌트7의 ‘해결하려는’ 느낌과 메이저7의 더 부드러운 색을 귀로 구분합니다.

3. 네 음이 겹쳐 들리면 분산화음으로
네 음이 한꺼번에 울려 구분이 어렵다면 분산화음을 켭니다. 건반은 먼저 일반 상태로 바뀐 뒤, 소리 나는 순서대로 파란 불이 켜져 눈과 귀를 한 음씩 맞출 수 있습니다.

4. 같은 모양을 실제 건반으로
진짜 피아노나 MIDI 건반에서 파란 건반을 찾아 보세요. C 메이저가 안정되면 G·F에서도 같은 성질을 시도합니다. 표는 지도이고, 기억은 악기 위에서 굳습니다.
이런 표를 자주 켜 두는 사람들
수업에 띄우는 선생님, 집에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 성인, 탭을 여러 개 열기 싫은 작곡·편곡하는 사람.

C 줄을 띄워 두고 학생이 메이저·마이너·도미넌트7을 연달아 누르게 합니다. 이름을 외우기 전에 귀로 차이를 먼저 듣게 해요.
김선생
개인 피아노 레슨 / 초급
"C 줄을 띄워 두고 학생이 메이저·마이너·도미넌트7을 연달아 누르게 합니다. 이름을 외우기 전에 귀로 차이를 먼저 듣게 해요."
김선생
개인 피아노 선생님 / 초급 수업
"진행을 스케치할 때 Am7을 캡처 찾는 대신 그냥 누릅니다. 분산화음으로 바꾸면 왼손이 저음과 3도만 잡아도 분명해져요."
준혁
작곡·홈 스튜디오 / 스케치 작업
"보면대용으로 인쇄본을 씁니다. 온라인에서는 듣고, 치면서는 폰 배터리에 기대지 않는 종이가 좋아요."
수연
성인 독학 / 왕초보
